20150814. 여유란게 필요해.
이제 17일 남았다. 타피오카펄 주문하면서, 실컷 마시겠다고 밀크티를 잔뜩 만들어 스윙병에 넣어놓았다. 타피오카펄도 왔는데, 대롱같이 굵은 빨대가 없다. 슬프다. 오프라인에 파는데 없나, 찾아봐야지. 어제 대연동에 갔었는데, 그 와중에 모던하우스 구경! 1년만에 구경 간 모던하우스 ㅎㅎㅎ 저 우드트레이 싸게 득템, 밀크팬 70% 할인가로 득템. 근데 내가 사고 싶은 포크는 거기도 없음. 예쁜 포크는 어디간거니;;;; 온몸의 피부가 완전 뒤집어졌다. 왜 때문인지 온통 난리다. 가슴, 발등, 등에도..... 온통 간지러워 죽겠다. 누가보면 안 씻는 사람이야. 몇년만에 햇빛 알러지도 올라온것 같다. 심하지 않아서 집에있는 연고들 바르면서 나아지기를 바라는 중. 그나마 약발받고 가라앉아서 발진은 사라져간다. 목..
話
2015. 8. 14.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