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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JAN - JUN.

    2026.08.24 by 솔앙

  • 20260815. 연휴라 경주.

    2026.08.24 by 솔앙

  • 2026. 7월의 사진들.

    2026.08.24 by 솔앙

  • 20260725. 초복엔 물회!

    2026.08.24 by 솔앙

  • 20260722. 서면 메박. 블랙업커피 본점.

    2026.08.24 by 솔앙

  • 20260705. 지원금을 쓰기 위해 고기를 먹음?!

    2026.08.24 by 솔앙

  • 2026. 6월의 사진들.

    2026.08.24 by 솔앙

  • 20260619, 28. Piece by Piece. 우리동네 카페.

    2026.08.24 by 솔앙

  • 20260603. 투표하고 영화보고.

    2026.08.24 by 솔앙

  • 2026. 5월의 사진들.

    2026.08.24 by 솔앙

  • 20260529. 카페 젤라떼리아 영도.

    2026.08.24 by 솔앙

  • 20260504. 거제. 가덕도.

    2026.08.24 by 솔앙

2026. JAN - JUN.

1 - 20260106. 만약에 우리.세상이 흑백이 돼’ 부터 눈물이 줄줄. 원작 영화를 넷플릭스에서 찜한 리스트에 넣어놓고 몇 년을 안 봤다. 맨날 봐야하는데.. 이러면서. 구교환 배우가 캐스팅 됐단 얘기듣고 그럼 먼저보지 말고 한국판 봐야지하고 기다림. 문가영 배우랑 잘 어울리려나 의심했지만 무척 반성한다. 은호와 정원의 예전 이야기가 두 배우 덕분에 상관없는 내 과거의 추억처럼 다가온다. 그런 이별해본 적이 없는데, 마치 내가 사랑을 놓쳤던 것처럼. Netflix - 20260109. 애프터 더 퀘이크.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을 엮어 재난을 뒤로하고 삶을 이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려고 한것 같은데 2/3 지점을 지나며 이런 영화는 왜 만들었을까 생각했다. 원작을 읽지 않아 더 모르나 싶다가도 ..

映画 2026. 8. 24. 15:10

20260815. 연휴라 경주.

수영장도 쉬는 진짜 빨간날.어디든 가볼까 했는데 일, 월에는 비가 많이 온다고 하길래 토욜날 경주에 다녀왔다.흐리고 날이 조금 덜 더워서 다행히 잘 돌아다닐 수 있었다. 황리단길 가면 사람이 너무 많을것 같아서 약간 외곽으로 돌기.날이 더우면 불국사에 사람이 별로 안 많을듯 싶어서 불국사 갔는데아니 여기 외국사람 왜 이렇게 많아요.우리나라 사람들보다도 외국사람이 엄청 많음.탑들 보수공사 끝난지 얼마 안 됐는데가을부터는 대웅전도 보수공사를 시작한다고 한다.그 전에 잘 다녀왔음. 공사 시작하면 또 몇 년 걸리니까. 불국사 박물관도 처음 다녀왔다.입장료 2000원인데, 전시가 꽤 괜찮게 잘 되어 있다.석가탑에서 나온 사리함과 그 안에 들어있던 특이한 유리병들도 볼 수 있다. 밥 먹고 분황사.중학교 수학여행 이..

話 2026. 8. 24. 14:33

2026. 7월의 사진들.

요즘 나의 간식, 쥐포 맛있어.건어물 가격들이 많이 올라서 슬프다. 코스트코에서 큰맘먹고 수박을 샀는데 잘라보니 이 모양 ㅠㅠ통화하고 껍질까지 모두 챙겨서 환불하러 다녀왔다.올해 수박은 다 별로야. 수박 환불하고 테라로사에서 빵 먹고 커피 마시고.테라로사는 퀸아망 맛집이다. 근데 처음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올라서 슬퍼. 우리동네 이런 꽃도 피네. 7월 내내 습하고 해무. 안 덥지만 에어컨을 안 켤 수가 없어. 작은 SJ랑도 마루가메우동. 나는 규동 먹었는데 내 취향은 우동보다 규동이야. 라벤더 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 그냥 먹던거 먹자. 오빠 회사의 다른 직원분이 아이 소풍날이라고 김밥을 가지고 오셨다고 한다.도열을 맞춘 재료들이 대단하다. 나는 맨날 막 싸는데.직접 싸셨다고 한다. 부인분이 하신것 아님. ..

話 2026. 8. 24. 14:10

20260725. 초복엔 물회!

송도에 있는 명품물회.포항에 환여횟집이 더 맛있긴하다만, 여기도 괜찮음. 와인드 가서 커피랑 케익. 케익이 좀 비싸. 이 날의 에피소드.송도에서 물회먹고 나오는데 어떤 학생이 수원삼성 옷 입고계속 폰을 보고 걸으며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가고 있다.저 학생 구덕 데려다줄까? 하는데 오빠가 바로 가서 물어봄.(구덕운동장이 2000년대 이후로 첫매진이라고 봐서오늘 부산이랑 수원 축구하는걸 알고 있었음)학생이 너무 흔쾌히 타겠다고 해서 차 태우고 구덕 가는데내가 납치되면 어쩌려고 그렇게 후딱 타냐고.우리는 안양 팬이고 안양살다 부산 이사왔다고 얘기해줬음.전국 원정을 다 다니겠다는게 올해 목표라고,이번엔 원정버스 안 타고 ktx로 혼자 왔다고 한다.용인사는 학생, 청춘과 열정이 너무 멋있었다.근데 2012년생이라고 ..

話 2026. 8. 24. 13:56

20260722. 서면 메박. 블랙업커피 본점.

사카모토 유지의 영화가 개봉했는데 메가박스 단독개봉.개봉한지 한 달이 되어가는데도 여전히 못 보고, 이걸 나중에 OTT에서 봐야하나 고민하던차에서면 메가박스에 시간이 맞아서 다녀왔다.여기 원래 CGV였던것 같은데 메가박스가 인수했나보네.리클라이너 좌석도 편하고 좋던데 그냥 영화관 자체에 사람이 별로 없었다. 영화보고 어디가서 커피 마실까 보니 근처에 블랙업 커피 본점이 있길래 다녀옴. 역시역시 커피 너무 맛있고 레몬파운드 케이크도 맛있게 먹고 왔다.내추럴 커피 맛있게 하는데 많이 없어서 아쉽다.워시드 말고 내추럴도 좋아해줘요!

話 2026. 8. 24. 13:52

20260705. 지원금을 쓰기 위해 고기를 먹음?!

큰 SJ는 메인카드에 지원금을 받아서 그냥 이것저것 쓰다 사라짐.내 지원금은 진짜 100% 우리동네에서 다 썼음.커피도 사 마시고 아이스크림도 사 먹고 생각지도 않게 마트에서도 결제되고.이렇게 저렇게 가계에 보탬이 되었음. 작은 SJ 지원금은 쓸데가 없어서 여전히 표류중.모퉁이 극장에서 영화보고, 셋이 카페가서 두 번 쓰고.자기는 진짜 쓸데가 없다고 고기를 먹으러 가자고 한다. 우리 가끔 가는 명지의 거북이 동네 가서 지원금 소진.아주 크게 잘 먹었다! 커피 마시러 영도 들어갈까 하다가 을숙도에 블랙업커피 있어서 거기 가보자고.내가 전에 미술관 갔다가 갔을 때 괜찮았는데, 역시 주말엔 사람이 많다.전용 주차장이 크지 않은데 사람들 죄다 골목에 세워놨음.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 있는데.텅텅 빈 공영주차장 심..

話 2026. 8. 24. 13:46

2026. 6월의 사진들.

손목이 아파 동네 정형외과에 한 달 다닌 작은 SJ.TFCC 의심이라고 해서 결국 MRI 찍고 왔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고손목의 요골과 척골의 간격이 비교적 넓어 손목이 쉽게 피로하고 아플 수 있다고 한다.오른손 왼손 모두 구조가 같음.생각해보면 어릴때부터 손목이 종종 아팠어.그러다 요즘 운동 다니면서 더 심해짐.보호해야할 관절이 하나 더 추가됨.TFCC 아니라니 편한 마음으로 공차까지 마시고 왔음. 비 오는 날 광복동 공차 앉아있으니 좋군. 이게 호박벌인가? 운동하고 75광장에서 만난 고양이.여기 고양이들 관리하고 밥 주는 분들 계시던데 TNR도 열심히 하시는것 같다.이 고양이가 이러고 있어서 눈이 아픈가 하고 가까이서 봤는데 그냥 눈이 부셨던것 뿐. 운동하고 시간이 좀 있어서 계단에 앉아서 쉬는데어떤 ..

話 2026. 8. 24. 13:34

20260619, 28. Piece by Piece. 우리동네 카페.

피스바이피스 부산 영도구 청학동로42번길 5-6 안개가 짙게 깔린 초여름. 동네 주차괜찮은 카페 찾아보다 피스 바이 피스 다녀옴.커피가 맛있어서 공간이 더 좋아진다. 지난번엔 둘만 갔었는데이번엔 세식구 어디 갔다가 영도 들어오면서 또 다녀옴.맑은날은 어떨지 궁금해서. 나는 역시 커피 마셨는데 두 남자는 스무디 종류 먹었는데 그것도 맛있다.햇빛은 뜨겁지만 바람이 시원해서 2층에 앉아서 밖을 보며 커피 마시기 좋았다. 가려면 산복도로를 좀 올라가야하지만 주차 편하니 종종 가봐야지.

話 2026. 8. 24. 13:13

20260603. 투표하고 영화보고.

진짜 오랜만에 본투표. 항상 사전투표하고 선거날은 쉬는데, 이번에는 작은 SJ 본투표 경험시켜주려고 선거날 투표했다.작년에 서울에서 사전투표는 이미 해봤는데 본투표는 또 어떻게 다른지 해보라고.시스템이 사전투표랑 다른걸 경험해봤음.그러고보니 나도 관외투표는 못해봤는데, 작은 SJ는 작년에 관외투표를 했네. 너바나 더 밴드 보고싶어했는데 극장에서 상영시간이 별로 없어서계속 못 보러가다가 선거날 모퉁이극장에 낮시간 상영이 있어서 세 명이 나란히 가서 봤다. 모퉁이극장 건물에 마스커피랩.나는 자주 갔었는데 두 남자는 여기서 영화 처음 봤음. 선거날 하루를 알차게 보냈음!

話 2026. 8. 24. 13:08

2026. 5월의 사진들.

오랜만에 코스트코에서 문어탕 사다가 먹었음.집에 오징어도 있어서 몇 마리 넣고 시원하게! 가성비 좋아서 가끔 사먹는다. 컬리에서 소스 사서 차돌박이 추가로 넣고 쌀국수도 해먹었다. 집에서 해먹을만하고 맛있다. 횟수는 줄었지만 일주일에 한 두번이라도 뛰려고 하는 중. 수영은 매주 토요일에 가고 있지. 치킨신드롬. 교촌 비슷하고 맛있음. 오빠 사무실에 콜드브루 한 병씩 보내느라 저렴하고 괜찮은 원두를 한 달에 1kg 한 봉씩 사는데이번달은 먼스커피.(나도 마시고 오빠사무실도 보내고 진짜로 한 달에 1kg 씩 먹음) 이건 5월 14일. 이건 5월 15일. 이 날이 거의 마지막으로 별다방 간 날.이 날 이후로 안 가게 되었지. 서면에 볼 일 있어서 나간김에 빙수맛집이라고 그랩커피 다녀옴.서면 롯백 바로 옆에 있..

話 2026. 8. 24. 13:03

20260529. 카페 젤라떼리아 영도.

우리동네 젤라또집이 생겼다고 해서 슬슬 걸어서 다녀옴.여기 원래 예전에 주차장 겸 5일장 자리였는데 큰 건물이 들어서더니 이런게 생김. 신기하군.나는 젤라또 먹고 오빠는 커피.커피 나쁘지 않다고 함. 젤라또는 맛있는데 복숭아맛이 진짜 제일 맛있었음.복숭아맛 꼭 추천! 오랜만에 중리바닷가 산책.집 코 앞이지만 운동하러도 나오지만 산책하러는 진짜 오랜만에 나왔다.요즘은 캠핑족들에게 점령당하다시피 함.쓰레기 좀 제발 갖고가요! 작은 SJ는 오랜만에 서울 냄새 맡으러 감.학교 축제한다고 왕십리 가서 친구네 자취방에서 1박 하고 옴!이제 1학기 지나면 친구들이 거의 군대가서 마지막으로 신나게 놀고 왔음. 아! 이날 닭먹고 오리발도 먹었음!!! 우리동네 완전맛집!!

話 2026. 8. 24. 12:40

20260504. 거제. 가덕도.

사이에 끼인 휴일.큰 SJ는 쉬고 작은 SJ는 출근.그래서 오빠랑 충남식당 가려고 거제에 갔다. 오로지 충남식당! 맨날 내장만 있는거 먹다가 내장순대 먹었는데, 역시 내 취향은 내장국밥.작은 SJ 먹으라고 포장까지 야무지게 해옴! 커피 마시러 어디갈까 하다가 별다방 거제사등점.뷰가 좋다고 하는데 외부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앉아있기 힘들어서 그냥 1층에 대충뷰 있는데 앉았다.카페 규모는 생각보다 작은데 오는 사람이 엄청 많음. 앉을데가 별로 없어.거제 대나무숲 있는데를 둘러 드라이브 하고 가덕도에 대항항이란 곳에 동굴이 있다고 해서 가봤다.일제강점기 강제노동의 결과물이었구나.규모가 크지는 않은데 한 번 둘러보기 좋고내부에도 역사나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가보기 괜찮다.대항항으로 내려가는 길에 대형카페들도..

話 2026. 8. 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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