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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01. 올해 벚꽃 사진.

    2024.04.11 by 솔앙

  • 20230806. 흑산도.

    2023.09.03 by 솔앙

  • 20230730. 홍룡폭포. 테라로사.

    2023.09.03 by 솔앙

  • 20230423. 포항. 호미곶.

    2023.05.22 by 솔앙

  • 20230416. 포항. 구룡포.

    2023.05.22 by 솔앙

  • 20230330. 벚꽃 구경.

    2023.05.14 by 솔앙

  • 20230126. 눈 오는 날 창덕궁 후원.

    2023.02.26 by 솔앙

  • 20221124. 죽변항.

    2023.01.26 by 솔앙

20240401. 올해 벚꽃 사진.

올해는 벚꽃이 너무 늦게 폈고 생각보다 오래 피어 있었고 바람이 부니 순식간에 떨어졌다 올해는 동네에 카메라 들고 나가질 않아서 갈맷길 걸으며 카메라 들고 나간 이 날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찍은 벚꽃들이었음.

話/フォト 2024. 4. 11. 14:00

20230806. 흑산도.

예정되어있던 오빠 출장 때문에 목포에 왔다. 사실 야구 연장전까지 보고 집에 돌아간 시간이 11시 반. 씻고 12시에 잠들어서 2시반에 깬 후 차로 목포까지 와서 7시 50분 배를 타고 흑산도로 들어간다. 흑산도까지는 배로 2시간 정도. 부산에서 대마도보다도 멀다. 도착하자마자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오빠는 일하러, 나는 동네구경하러. 흑산도에도 산이 있고 산책길도 있는데 너무 덥고 뜨거워서 보이는 등대까지만 다녀오기로 하고 출발. 걷는 길에 그늘이 전혀 없고 오로지 땡볕 뿐이다. 천천히 걸어가서 그런거 왕복 1시간 정도 넘게 걸림. 등대에 다녀와서 여객터미널에서 쉬고 있으니 오빠가 일 끝나고 왔다. 더 이른 배를 타고 나가고 싶었는데 오늘은 나가는 배가 4시 넘어서 밖에 없다고 해서 뭘할까 하다가 밖을 ..

話/フォト 2023. 9. 3. 19:36

20230730. 홍룡폭포. 테라로사.

인스타에서 우연히 본 폭포 보려고 양산 다녀옴. 홍룡사라는 절에 있는 폭포. 비가 많이 온 후라서 쏟아지는 폭포가 시원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테라로사 들러서 퀸아망이랑 커피 먹고 옴! 테라로사 퀸아망 너무 맛있어! 오빠가 좀 한가했으면 좋겠다. 엄청 바빠지는 여름이 되었네.

話/フォト 2023. 9. 3. 14:30

20230423. 포항. 호미곶.

지난주 오빠 일이 덜 끝나서 일주일만에 다시 포항행. 구룡포는 다 둘러봐서 어디 갈까 하다가 차로 10분 거리에 호미곶 새천년공원 있길래 드라이브 삼아 다녀옴! 운전 배운 나 자신 칭찬해!! 내가 포항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팟. 오빠 일 끝나고 새로 생긴 맛집에서 돌짜장 먹고 옴! 이건 호미곶에서 사온 녹차만주. 좋은 하루였다!

話/フォト 2023. 5. 22. 10:33

20230416. 포항. 구룡포.

일요일이지만 오빠가 갑자기 바쁜일이 생겨서 포항 구룡포항! 2-3시간 정도 걸리는 일이라고 해서 구룡포 구경! 사람들이 다 여기 앉아서 사진찍길래 뭔가 했는데 드라마 나온 곳이었구나 여기서 커플 사진도 찍어드림. 좋을 때다. 크게 과메기 역사관? 전시장? 이런 곳이 있어서 거기까지 걸어가서 구경!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가고 싶었던 찻집도 아직 문을 안 열고 오빠 일도 안 끝났길래 왕복 5km 거리에 있는 구룡포해수욕장까지 걸어 다녀왔다. 주상절리가 있다고 하길래 겸사겸사 구경하려고 슬슬 걸어서 다녀옴. 가장 젊은 날인 오늘을 기억하고 싶어 찍는 셀피. 먹고 살 걱정만 없으면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 집 짓고 살고 싶다. 그 때 우리가 가졌던 여러가지 선택지 중 제주로 내려갔으면 어땠을까 매일 생각하는 요즘...

話/フォト 2023. 5. 22. 10:15

20230330. 벚꽃 구경.

청소년이 수학여행을 갔는데 나는 계속 아팠음. 이상하고 억울함. 그래도 이 와중에 활짝 핀 벚꽃 구경해야한다고 오빠 퇴근시간에 맞춰 버스타고 나갔다. 또시아에서 우육탕면이랑 가지튀김, 계란볶음밥. 유명한건 알았지만 위치가 애매해서 처음 가 봤는데, 너무 맛있음. 그리고 동삼해수천으로 버스타고 와서 슬슬 걸어 구경하고 집까지도 천천히 걸어왔다! 이건 보정사진이고 실제로는 이렇게 우중충했음. 날씨가 별로라서 역시 밤 야경 벚꽃이 훨씬 예뻤다. 올해 벚꽃구경은 아마도 이렇게 끝. 감기 지긋지긋하다.

話/フォト 2023. 5. 14. 15:36

20230126. 눈 오는 날 창덕궁 후원.

눈이 온다고 하길래 부랴부랴 창덕궁 후원 관람을 신청했다. 역시 추우니 자리가 남아. 우리가 창덕궁에 간 날은 영하 10도였다. 펑펑 내리는 눈을 맞으며 고즈넉한 궁궐 구경을 했다. 눈 오는 날 궁에 가보기가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이번에 이뤄서 너무 행복하다. 물론 추웠지만 양쪽 주머니에 핫팩 하나씩 넣고 몇 시간이나 잘 돌아다녔다. 그리고 궁금해하던 런던베이글 왔는데 대기가 64팀. 눈오는데 다들... 결국 건너편 소금집 가서 잠봉과 아란치니를 먹고 혹시 몰라 다시 런던뮤지엄에 가니 포장은 바로 된다고 한다! 다행이다!! 베이글 몇 개 사와서 맛있게 먹었다.

話/フォト 2023. 2. 26. 14:36

20221124. 죽변항.

오빠 출장가는데 따라가기. 오빠 죽변항에서 일하는 동안 나는 쉬엄쉬엄 걸어서 하트해변. 비빔짬뽕 맛있어!

話/フォト 2023. 1. 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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