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탄핵하라.
2012년 12월.희망을 가졌던 19일은 지나고 절망적인 20일이 되었었다. 그리고 나는 울면서 이 영화를 보았다. 그 이후, 4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우리는 엄청난 사건들을 맞닥드렸다.그래도 설마, 저렇게까지,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정말 이정도로 최악일 수 있을까. 믿기 힘들었다.파도파도 나오고, 까도까도 나오는 믿을 수 없는 엄청난 사건들을 지금껏 몰래, 아니 그들만이 알고 있으면서 자신의 배만 불리며 수많은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했다. 이제 더는 참을 수 없는 우리는 외쳤다. 박근혜는 퇴진하라, 박근혜는 하야하라. 하지만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이 모든걸 무시하고 한달도 더 지난 지금 시점까지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제는 자진해서 하야한다고 해도 이미 늦었다. 나는 대통령의 거지발..
話/考え
2016. 12. 5. 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