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대명 오션베이.
3시에 입장해 8시까지 5시간을 놀았다.
와...
지치지 않는 아들과 놀려니, 체력의 한계를 느낀다.
오전에 일도하고, 왕복 운전도 해준 남편, 고마워요.
피곤해서 벌써 뻗었음.
나는, 너무 피곤하니 잠이 안오네.
역시, 나이가 든 티는, 놀 때 가장 많이 나는 것 같다.
하루 10시간을 나돌아다녔어도 쌩쌩했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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