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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랄 것이 없는 여전한 방학중의 일상.

by 솔앙 2015. 8. 2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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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끝나고 화이트모카.

에너지를 썼으니 칼로리를 채워야한다며....

 

 

 

2일 숙성시킨 밀크티와 타피오카펄.

비주얼 그럴듯해!

 

 

 

맛있음!

 

 

 

 

아이와 같던 애견카페에서 만난

허숙희씨와 사모예드씨.

 

 

 

 

 

내가 알지도 못한 사이에 당첨되어버린 스탬프.

오미세 페이스북에서 당첨됐는데 타임라인에서 놓쳐버려 뒤늦게 알았다.

그럼에도 보내주신 담당자님 쌩유.

 

 

 

 

 

빌려드렸는데, 오늘 돌아온 책.

이런 박스테이프, 이런데 쓰지 마세요 ㅠ_ㅠ;

 

 

 

 

책만 보내시면 되는데 막 이런거 싸서 보내주심 ㅠ_ㅠ;;;;

 

 

 

 

이런것도 보내주심 ㅠㅠㅠㅠㅠㅠ

 

 

 

 

 

 

취향저격 빵야빵야!

과테말라 소분해서 냉동실 넣어놓고

오늘 마실 커피, 아이스드립해서 시원하게!

 

 

 

 

 

 

 

여전히 책은 1장도 안 읽고 있지만, 일상은 저당잡혀 있지만 행복합니다 ㅎㅎㅎ

 

 

개학 D-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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