話/Calli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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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사진을 못찾아서... ㅡ_ㅡ 이럴 땐 참.. 내가 그림을 좀 그릴 줄 알면 좋겠다.내가 생각한대로 그림 좀 그리게 ㅎㅎㅎ 계속 픽셀메이터 테스트 중! 무료사진 사이트에서 직관적으로 feather 검색해서! 참 창의적이지 못해 사람이..

話/Calligraphy 2015. 11. 18. 00:24

20150726.

話/Calligraphy 2015. 7. 26. 17:51

비록 부다페스트 하늘은 아니지만.

비록 부다페스트 하늘은 아니지만, 부산 하늘이라도.. 어떻게 안되겠니.. ㅎㅎ 기태신이 이하나에게. 하늘을 갖다 주고 싶은 마음처럼. 위의 하얀글씨 버전이 더 마음에 든다.

話/Calligraphy 2015. 6. 22. 16:40

꽃들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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話/Calligraphy 2015. 6. 20. 00:11

Love go round. feat. 작약.

오랜만에 3.8mm 캘리그라피펜 꺼내서 영문서체 책 몇 권 뒤져가며 서체를 좀 섞어서 썼다. 영문이 손글씨니까, 한글은 그냥 폰트 사용.

話/Calligraphy 2015. 5. 25. 01:15

Rose day. 2015.

話/Calligraphy 2015. 5. 14. 01:50

Postcard for YUKINO.

雪野 를 일본어로 읽으면 ゆきの 1. 봄눈버전. 2. 눈과 동백버전. 늘솔님이 보내주신 사진. 정말 환상적이다 ㅠㅠ 이건 오후내내 문구 넣다가... 조잡해서 포기 ㅠ_ㅠ 봄눈버전은 30분도 안걸렸는데, 글씨-포토샵작업까지.. 눈과 동백버전은 글씨를 썼다 지우고 배열했다 지우고.. 오후내내 몇시간을 끙끙대다가.. 결국 다 포기하고 글씨 지운 채로 깔끔하게 가기로 했다. 사진이 너무 훌륭해서 그래도 충분하다!! 이건 우표로 만든 크롭사진. 뭘해도.. 멋진 표지는 못따라가겠지만!! ㅎㅎ

話/Calligraphy 2015. 4. 20. 23:34

어설프지만. 도장.

​ ​ ​ 예전부터 우리 훈남 형제들 도장파주고 싶었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계속 미루다가 드디어 오늘 잉여로운 하루를 털어서 도장을 팠다! 여전히 솜씨없고 어설프지만.. 마음이 담겼으니 마음에 들어해주길!! 우리 잘생긴 아들들! 성공하면 이모 잊지마라 ㅎㅎㅎㅎ 내일 택배 보내야지!!

話/Calligraphy 2015. 3. 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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