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8. 청소 끝.
두 남자 없을 때 후다닥 청소. 일주일간 앓아 눕느라 방치했더니 집이 너무 더러워. 원래도 더러웠지만 더 더러워짐 ㅡ_ㅡ;; 청소가 하나도 힘이 안 드는 이유는 이것!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 하늘도 좋고, 바다도 좋은 오늘이라서! 청소 후 마시는 맛있는 차 한잔! 아름다우신 SJ님 덕에 알게된 로네펠트 레몬스카이! 8분의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차! 제주에서 공수한 귤은 작아서 더 맛있음! 아.. 자유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슬프네..
話
2014. 10. 18.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