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반짝반짝 눈이 부신 바다!
그리고 도착한 택배!!
이게 웬 핸드메이드 선물 보따리 ㅠㅠ;;;;
맛난 쿠키도 잔뜩 들어있고!
더더 감동이었던건 이것!
영귤청과 대추생강청!
솜씨좋은 좋은님께서... 직접 만든걸 이렇게 보내주셨어요.
아.. 저같은 곰손은 꿈도 못꿀 일 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을게요!
아까워서 못마실것 같지만..
정성을 생각해서 열심히 흡입하는걸로! ㅎㅎㅎ
이런 정성가득 선물!!
진짜 너무 정말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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