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6. 명절연휴엔 이케아.
이케아에 갔다.4구 조명이 하나 필요해서 갔는데, 품절이다.어플에서 미리 확인했었는데 그 전날만 해도 재고 1개 있었다.그런데 아침에 보니 재고가 없다.매장과 재고 상태가 다를 수 있다고 해서 혹시나 싶어 갔는데 역시나 없다. 그냥 구경하고 필요한거 몇 가지 사왔는데 이상하게 또 금액이 많이 나왔다.몇 개 안 샀는데.... 근데 기장에는 이케아 언제 생기지? 핫도그 한 개에 800원!포장 안 되는데, 종이 트레이 받아서 구입한 지퍼백에 넣어 왔다.어차피 차로 이동하니까 괜찮아. 리뷰 이벤트 하길래 그것도 참여하고 귀여운 이케아 열쇠고리도 받았다.이거 아주 유용하게 잘 쓰는 중. 집에 오래된 머그를 다 버리고 새로사온 컵으로 바꿨다. 오빠, 4구 조명은 다음 번에 사 줄게요.하필 왜 그게 재고가 없고 그랬..
話
2017. 10. 26.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