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은 좋은하늘, 어느날은 별로인 하늘.
매일이 다른 가을하늘.
엔화가 조금씩 내려가길래 추가 환전!
오랜만에 할리스에서 시간을 좀 보냈다.
왜 아카데미 수업이 안 열릴까.
나 배우고 싶은거 많은데..
엄마 선물드릴 유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
좋은 스토리 위에 좋은 배우들의 연기를 잘 덧칠해 괜찮은 영화를 만들었다.
있는 재료로 마구만든 야끼소바.
트레이더스의 초밥.
곰짬뽕의 짬뽕.
멀겋게 보이지만 아주 매콤함!
예판하길래 샀어.
나스 아메리칸 우먼.
근데 색깔이 조금 아쉬워서 난 여기에 핑크 색상립을 조금 덧발라서 쓴다.
오랜만에 집 김밥.
그리고 오빠랑 또 심야영화.
10월은 더 빨리 지날것 같다.
명절만 보내고 나도 10월이 1/3이 지나가버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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