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5. 팔공산 갓바위.
청소년 고 3 되면 그래도 한 번은 가봐야지 한 갓바위.작년에 추울 때 다녀왔는데, 올해는 봄이 다 가기 전에 다녀왔다. 청소년 완전 빨리 잘 올라감.역시 젊은게 좋다.부처님 저부터 살려주세요!!! 부처님오신날 이라고 떡도 하나씩 줬음.청소년이 받아서 셋이 나눠먹었지. 그리고 오늘의 진짜 목적지일지도 모르는 리안.대구 수성대 앞에 추천받은 중국집인데, 지난번에 가서 너무 맛있었어서청소년을 꼭 데리고 가고 싶었다.그래야 탕수육 '대' 를 뿌수고 올 수 있으니 ㅋㅋㅋ탕수육 큰거에 스페셜 야끼까지, 원없이 실컷 먹고 옴. 아침 산행 + 탕수육.
話
2024. 5. 21.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