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신발 사고 싶다고 하는데 르무통 편해 보인다고 사고 싶다고 한다.
르무통은 인터넷으로 사야해서 사이즈가 애매한데
검색해보니 아난티코브에 팝업이 들어왔다고!
인터넷에서는 9만원대로 할인하긴 하는데 그래도 신어보고 살 수 있다면 만원 정도야.
아난티코브 카페 가서 커피도 마시고 옴.
주차 4시간 줬는데, 1시간은 채웠나.
아프니까 단게 마시고 싶어서 카페모카 마셨는데 너무 느끼했어.
이건 다른 날.
오빠 르무통 착샷.
거래처 회의 있다고 여름자켓도 야무지게 챙겨 입고 갔음.
근데 청바지 입고 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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