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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5월 23일.

話/考え

by 솔앙 2016. 5. 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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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중간 즈음에서 기억해야할 날짜.
벌써 7년이 되었고, 세상은 7년만큼 좋아지지 않았다.

여전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올해는 꼭 봉하에 만나뵈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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