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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지만. 도장.

話/Calligraphy

by 솔앙 2015. 3. 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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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우리 훈남 형제들 도장파주고 싶었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계속 미루다가 드디어 오늘

잉여로운 하루를 털어서 도장을 팠다!

여전히 솜씨없고 어설프지만..
마음이 담겼으니 마음에 들어해주길!!

우리 잘생긴 아들들!
성공하면 이모 잊지마라 ㅎㅎㅎㅎ

내일 택배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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