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小浪物語

​ 시어머님 생신 선물과 함께 보내드릴 엽서. 그림은 역시 보고 베끼기가 짱 ㅡ_ㅡ;

話/Calligraphy 2014. 8. 31. 22:52

이런. 실수를 했다. 위의 왼쪽 사진. 수정 전 파일을 보내버렸음. 수정하고 나서가 더 마음에 드는데.. 수정 전 별로인데;;; 어쩔 수 없다. 벌써 만들어 버려서. 어제 오전에 오더 넣었는데. 픽스토리 완전 빠름. 오늘 오후에 도착! 그래도 이렇게 나란히 놓으니 세트 느낌 나는구만. 이게 어떻게 보면 엽서 메인인데 잘 나와서 기쁘다.

話/Calligraphy 2014. 8. 9. 23:07

예전부터 어떻게든 쓰고 싶었던 수련사진. 이사와서 하늘이 반짝한 날 찍어놓은 책과 하늘 사진. 오늘 글씨 써서 넣었는데, 글씨가 마음에 안들어.

話/Calligraphy 2014. 8. 8. 00:08

공장에서 찍어내듯 부채 만드는 중 ㅋㅋㅋㅋㅋㅋ 왜 선물 드릴 사람이 이렇게 많은걸까... 주변 사람들에게 다 하나씩 만들어 주고 싶은 이 마음 ㅠㅠ;;; 부채를 한 30개 살걸 그랬음 ㅡ_ㅡ;;;

話/Calligraphy 2014. 7. 14. 17:45

2001. 가을. 새벽 무궁화호를 타고 서울로 가던 길. 내가 쓰던 포토샵, 바로 그 버전이 필요해... ㅠㅠ;;;

話/Calligraphy 2014. 7. 11. 21:43

어제 한 번 했다고 좀 익숙해져서 잘 할 수 있음! ㅎㅎㅎㅎ 시부모님 드릴 부채도 이렇게 만들고~ 이건 카페에서 이벤트 해서 만든 것. 좋은 멘트 뽑아 주셨는데, 내가 너무 글씨를 못썼네 ㅠㅠ;; 그리고 그 이벤트 부채 받으시는 분 어머님께서 얼마 전 입원하셨다고 해서 어머님께도 하나 드리기 위해 부랴부랴 썼음. 소녀시대의 Dear. mom 이라는 노래 가사. 이건 다른 캘리그라피 하시는 분 부채 보고 엇비슷하게 따라 그린 것! 선물 드릴용~!! 그림은 어려워 ㅠㅠ

話/Calligraphy 2014. 7. 11. 17:08

우리 부모님 드릴 부채들이랑, 다른 분 선물드릴 부채!

話/Calligraphy 2014. 7. 10. 15:41

포트폴리오 만드는데 중간에 구멍들이 잔뜩. 비어있는 곳 메우려고 다시 글씨 쓰고, 만들고 있음. 뭔가 색깔이 안어울리지만, 됐어. 나의 최선이야. ㅠㅠ;;

話/Calligraphy 2014. 6. 23.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