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 이벤트 선물용.
2014.06.11 by 솔앙
도장파기.
2014.06.09 by 솔앙
신혼집으로 갈 선물.
2014.06.06 by 솔앙
인생은 어쩌면 뱃놀이
2014.06.01 by 솔앙
양초와 컵
밀회
다정한 봄밤 꽃을 보다
카페에서 두 분께 선물로 드릴 컵을 만들었다. 그 분들이 원하시는 문구를 받아 썼음. 자세히 보면 문제가 많으니 멀찍하게 떨어져서 봐야한다 ㅎㅎ 마라부 포셀린 물감. 적응하는데 한참 걸릴 것 같은 기분.
話/Calligraphy 2014. 6. 11. 16:36
생각없이 시간 보내기엔 이런게 최고. 도장 하나 희생해서 연습 중! 잘 되면 다들 도장 파줘야지 ㅎㅎ 생각없이 거꾸로 ㅋㅋㅋㅋ
話/Calligraphy 2014. 6. 9. 17:24
뭔가 마음에 안들지만, 몇번 써봐도 마음이 안들어서.. 대충 그 중에 제일 나은걸로 액자에 끼웠음! 이건 곧 시아버님 생신이라, 선물에 끼워 드릴 엽서. 결국 붓펜으로 장문쓰기 포기. 3번이나 썼는데 마지막줄에서 잘못써서 신경질 나서 더 못쓰겠다며 만년필로 대충 썼음 ㅡ_ㅡ;
話/Calligraphy 2014. 6. 6. 20:16
오랜만에 발묵 그리기 연습하기.. 빨대, 한지 꼬은 것, 젓가락, 면봉, 이쑤시개 붓 아닌 것으로도 써 보았음. 4시간 궁뎅이 붙이고 앉아, 나는 무엇을 한 걸까.
話/Calligraphy 2014. 6. 1. 21:13
GOD 촛불 하나 마법의 다리미 사용 박노해 다른 길 포셀린 물감
話/Calligraphy 2014. 6. 1. 00:56
원래 드라마 타이틀 글씨가 따로 있는데 그냥 내 느낌대로 써 본 것. 그런데 'ㅁ'이 자꾸 'ㅇ' 로 보여서 슬픔
話/Calligraphy 2014. 6. 1. 00:53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봄밤 아이와 산책길에 찍은 사진 그리고 글씨
話/Calligraphy 2014. 6. 1.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