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小浪物語

- TOMARE. 골목이라도 우선 멈춤. - 아침의 역 앞. - 바다가 보이는 기차. - HANTAIGAWA no Sea side liner. - DENSHAno MADOKARA MIERU DONOMURA. - Arrival. - HUIS TEN BOSCH

話/日本 2015. 10. 17. 03:08

# NAGASAKI. - KYOUNO ASAWA KUMO. - 전차와 자동차 같은 방향으로 달리다. - 타보고 싶었어 코코워크의 관람차. - 도시 가운데의 전차. - 내가 사랑하는 두 남자, 계단을 오르다. - 1945-2015. - 안녕. - 綠橋. 방사능으로 인해 70년 이상은 식물이 자라지 않을거란 예상을 뒤엎고 무성하게 자라있는 나가사키의 식물들. 그래서 여전히 푸른 도시. - 내사랑 노랑노랑. 다시 만나고 싶었는데, 이게 마지막으로 본 것이었던 노란전차. - 곳곳에 많이 보이는 일본의 꽃집들. - 나 뭐 줄거야? 맛있는거 줄거야? - 사람사는 모습은 어디나 비슷하다. - 여행내내 맑은 하늘. - 가장 높은곳에서 가장 좋은 풍경을 보며 남의 나라에서 돈 번 사람들 집. - 그런 집들을 그대로 보존..

話/日本 2015. 10. 16. 19:03

# 01. 부산 국제 여객 터미널. - 부산항 대교를 지나 후쿠오카로 가는 길. - 우리가 타고 있는 KOBEE는 지금 여기. - 빨간등대와 오륙도. # 02. HAKATA - 잇푸도 라멘. - 아이가 싹싹 비운 라멘 그릇. - 아뮤프라자 8층. 두 남자를 홀린 곳. - 맑은 하늘, 여기는 HAKATA STATION 앞. - 수많은 완구 자판기. - 어디나 똑같은 어둠의 모습. - 갈매기(KAMOME)가 온다. - 140엔. - 오후 10시. # 03. NAGASAKI 도착. - ROMENDENSHAWA ASITANI NORUYO. - Daily YAMAZAKI no YORU.

話/日本 2015. 10. 15. 22:10

​ 엄청난 강행군 1일 : 오전 7시 집에서 출발 오후 10시반 숙소도착 2일 : 오전 8시 숙소에서 출발 오후 8시반 숙소도착 3일 : 오전 8시반 숙소에서 출발 오후 10시 숙소도착 그리고 내일 오전 6시 15분에는 나가야함 집에는 아마도 오후 7시는 되어야 도착예정! 돌아다니느라 너무 바빠서 생맥주도 한 잔 못 마시고, 커피 마실 시간도 없고.. 계속 돌아다니고 보고 얘기하고.. 그래도 너무 빨리 가버리는 시간들. 확실히 둘이 다닐 때와 아이와 다닐 때는 다르다. 모두에게 힘들지만 즐거운 기억으로 남는 여행이 되었길. ​ at ハウステンボス

話/日本 2015. 10. 14.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