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0. 물건마을. 지족마을.
by 솔앙 2015. 9. 20. 23:09
4년만에 다시 가 본 남해.
포근하고 반짝반짝한 느낌이 조금 바랜것 같아 아쉬웠다.
그래도 너무 사랑스러운 섬.
2015년 가을의 시작.
뿌연 하늘이 너무나도 아쉬웠던 일요일 오후.
잠깐 들른 남해, 물건마을과 지족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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