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5. 하교렐라 ㅠㅠ
by 솔앙 2014. 12. 5. 14:07
날이 차가운 금요일.볼일 있어 나왔다가근대역사관 둘러보고남포동 트리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책도 보고영도다리 닫힌 후집에 돌아왔다집에 돌아오니 아이가 컴백홈누가 지은 단어인지참 절묘하다하교렐라 ㅠㅠ
20141208. 월요일 아침.
2014.12.08
누가 나를 진상으로 만드는가.
2014.12.07
20141204. 부산에도 눈이 오긴 왔다.
2014.12.04
20141203. 눈 없음. 바람 많음.
2014.12.03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