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편의점에서 레몬 탄산수 하나 사서
텐진가는 버스 타려고 버스 정류장.
텐진에 온 이유는 쇼핑하러!
텐진 미츠코시 GAP 매장
텐진 다이마루 잡화매장 손수건
텐진미나 GU
모두 들러서 살것 다 사고 텐진 지하상가에 있는 APETITO라는 카페에 갔다.
단걸 먹어야해.
땀 많이 흘리고 체력이 바닥 직전.
애플파이랑 아이스커피 먹었는데
애플파이보다 고구마로 된게 더 맛있어보였다.
이미 주문한 후라서 좀 아쉬웠어.
고구마 그거 먹어보고 싶었는데!
앞에 쇼케이스엔 없었다고!!
메뉴판을 좀 더 자세히 볼걸 ㅠㅠ
카페 앉아서 좀 쉬고 충전하고 나나쿠마센 타러 텐진 지하상가를 열심히 걸었다.
솔직히 공항선 타도 되고 버스타도 되는데
새로 생겼다는 나나쿠마선 궁금해서 타보려고 한것도 있지!
애플워치 세상 편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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