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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마지막 날, 후쿠오카.

話/日本

by 솔앙 2018. 10. 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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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코에서 아침 일찍 기차타고 고쿠라.



고쿠라역 재개장하면 다시 올게.

2019년 3월 31일 이후에!



고쿠라에 내렸는데 그 다음 소닉이 40분 후에 온다고 해서

고쿠라역 스타벅스에서 잠시.



이 때 내 카메라 화이트 밸런스가 잘못 셋팅되어 있는걸 알았다.

어쩐지 실내 사진이 다 이상하더라..




아침, 고쿠라역, 출근하는 사람들 구경.







후쿠오카 도착.



텐야 텐동. 맛있음!




화요일이라 라쿠스이엔 쉬는날. 아쉬움.



옆에 스미요시 신사.


 

하카타 한큐에 팝업스토어 아이스크림집.



내가 추천하지 않았는데 오빠가 가보고 싶다던 이치란라멘.





추천 안 한다니까......




하카타 키테 6층 REC coffee.




맛있으면 원두 사오려 했는데 커피가 너무 시다.

여기 블랜드 특징이라고 하긴 하던데, 생각보다 더 신맛.


BRT 타고 천천히 하카타항으로.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기.





갑자기 난데없이 짧았던 2박 3일의 기타큐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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