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사진 진짜 못 찍지만 그래도 기록이니까.
조선통신사 상륙기념비.
건너편 아카마신궁.
후쿠후쿠~
가메야마하치만궁.
여기도 후쿠.
이 건물 들어가고 싶었는데 두 남자가 거절함.
옛 영국공사관.
지금은 안 높아보이는 건물이지만 100년 전엔 이 동네에서 가장 높았을 건물.
아키다 상회.
지금은 관광안내소!
시모노세키역까지 걸어가는 길에 잠시 잠깐 쉬어갈 수 있는 별다방.
열심히 걸어서 카이쿄유메타워로 가는 길.
현재 땅. 바로 여기.
일본에서 7번째로 높은 타워.
외국인 할인 가능.
부산까지 220km.
부산 안 보임.
해안가 따라 훑고만 온 시모노세키.
다음번에 꼭 다시 오겠어!
고쿠라에서 저녁을 먹고 다시 만난 밤의 모지코.
모지코 레트로 타워에서.
이렇게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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