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 먹은것들.

모스버거. 돈카츠 치즈버거.

홈메이드. 고기듬뿍 스파게티.

5일장. 호떡.

홈메이드. 구운계란.

홈메이드. 스뎅팬을 이용한 계란말이.

송성봉커피. 다크 스페셜 블랜드 에스프레소.

라떼에 최고!

남포동에 새로생긴 에머이. 양지쌀국수, 분짜, 그리고 차돌박이 쌀국수.

홈메이드. 수박주스.

페레파파. 살사소스와 데리야끼소스.

살사소스는 나초찍어서 벌써 다 먹음.

이마트 트레이더스. 2천원짜리 아이스크림.

양이 많은데 무려 상하목장 우유!

3일만에 또 에머이. 롤만두와 양지쌀국수.

우리동네 새로생긴 카페 파인. 망고빙수와 아이스 오미자.

5일장. 잔치국수와 순대.

카페 진정성. 오리지널 골드 로얄 밀크티.

오뚜기. 제주콩낫또.

홈메이드. 열무김치.

너무 맛있어서 뿌듯..

홈메이드. 수박주스.

수박을 2통이나 금방 먹어치움.

치맥. 노랑통닭과 하이네켄.

푸드코트. 짬뽕.

홈메이드. 스뎅팬에 미디움 스테이크.

탱글탱글 치즈케이크. 플레인 치즈케이크.

맛은 그냥 가격에 비례.

이마트 트레이더스. 붉은 대게 섹션.

비주얼은 좋았으나 살이 너무 없어서 실망.

봉하마을. 쌀아이스크림.

뻥튀기맛과 누룽지맛의 조합.

이 밖에도 냉채족발도 먹고, 피자도 먹고, 서브웨이도 먹고, 갈비찜도 먹고 그랬는데 사진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