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60505. 동해남부선 철길따라 걷기.

話/フォト

by 솔앙 2016. 5. 5. 20:57

본문




동해남부선 철길의 끝인 송정에서 시작.







송정역에서 만난 너무나도 예쁜 뽀얀 고양이.

소세지 던져주니 도망감.









철길과 바다가 나란히 이어지는 길.












말로만 듣던 그곳. 청사포.











휴일과는 아무 상관없이 일하는 어부.

오늘 일해야 내일 또 바다에 나갈테니.







따뜻한 봄볕맞고 평화롭게 낮잠자는 고양이.

가까이 다가가도 본체만체. 잠이 더 중요함.







저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







동해남부선의 시작 미포마을.

나는 여기서 끝.



그리고 해운대까지.





5km의 평화로움.





Ricoh. GR2.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