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9. 하늘.
by 솔앙 2015. 5. 30. 01:32
오랜만에 해질무렵에 바라본 하늘.
하루가 또 이렇게 흘러감을 증명하는 노을.
20150603. 벌써 6월이네.
2015.06.03
20150531. 해운대.
2015.05.31
20150528. 자야하는데..
2015.05.28
20150526. 산책.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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