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어디로 갔단 말이냐...
by 솔앙 2014. 12. 3. 19:44
오징어를 많이 튀겼다.몸통 2개, 다리 5개.그런데 다 사라졌다.분명, 내가 먹고 싶어서 튀긴거고..막상 먹으려니 기름냄새에 만족할만큼 떵떵거리며 먹지를 못했는데..큰 SJ는 요즘 식당에서 계속 오징어만 줘서 물린다고 하더니...작은 SJ는 언제나 그렇듯 열심히 먹고....그 수북했던 튀김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바로 그 두부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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