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와 연유를 10:1의 비율로 섞어 을 섞어 지퍼백에 넣고 얼린다.
중간중간 어는 상황을 확인하고 꽁꽁 얼기 전에 꺼내서 방망이로 한번씩 얼음 입자를 으깨준다.
으깨놓은 얼음입자가 우유액체 보이지 않게 꽁꽁 잘 얼었다면
그릇에 담고, 콩가루 뿌리고, 떡 넣어 먹으면 끝~
맛 보고 기호에 따라 연유를 더 첨가 맛있음!
콩가루는 한살림에서 구입 가능! ㅎㅎ
서진씨가 완전 만족하며 맛있게 먹었다!
설빙보다 더 맛있다며 ㅎㅎㅎㅎ
여름에 우유 잔뜩 얼려놨다 먹고싶다면 꺼내서 해줘야겠다!
올 여름은 인절미 빙수와 함께!!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