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와서도 여전히 못 자는 나는 5시에 일어나서 눈 뜨고 있따가
6시반 해가 뜨자마자 나갔다.
운동하려고 운동복이랑 운동화도 다 챙겨갔는데 운동을 두 번밖에 못하긴 했지.
(발바닥에 왕 물집 잡힘 ㅠㅠ)
상점가 슈퍼마켓에서 냄새에 이끌려 사과를 샀는데
달기는 엄청 달달하고 맛있는데, 내가 싫어하는 푸석사과였다.
그래도 단맛에 아침마다 반개씩 먹었음.
시라카와강 따라서 달릴까 싶어 나갔는데 구마모토역까지 2km밖에 안 된다고 해서 놀람.
그렇게 가까웠던건가.
2km 걷고 4km 뛰고
동네 멍멍이들한테도 인사 많이 하고
오가는 러너들이랑도 인사하고
즐거운 1시간이었다.
그리고 숙소와서 첫 조식.
저 야끼소바가 너무 짰어.
첫날 한 번 먹고 안 먹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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