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아게역에서 나리타 스카이 액세스.
특급을 타면 1시간 남짓이면 나리타까지 간다.
킨시쵸에서 출발하는 소부츄오센 쾌속 타면 1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가격은 엇비슷하다.
대신 소부츄오센은 그린샤를 추가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고
나리타 스카이 액세스는 그냥 전철같은거라 빈 자리가 꼭 있어야함.
다행히 애매한 시간인지 앉아갈 수 있었다.
다시 나리타공항 1터미널로 돌아옴. ㅠㅠ
비행기 체크인 하기 전에
나리타공항에 있는 트러블러스 팩토리 구경왔음!
나도 모르게 홀려서 또 쇼핑.
짐 부치고 수속하고 들어오면 안에 잇푸도가 있다.
도쿄에서의 우리의 마지막 식사.
줄 서 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빨리 빠지고 너무 맛있고 좋았다.
챠슈가 진짜 두툼해. 진한 돈코츠맛 너무 맛있어.
편의점 잠깐 들러서 비행기에서 마실거리 사고
이제 비행기 탑승!
다행히 일주일 내내 날이 좋았어서 후지산도 실컷 보고 간다.
안녕, 도쿄. 다음번에 또 올게.
ま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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