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노덴 너무 분위기 있지.
카타세히가시하마 해수욕장
다들 여기서 카메라 대고 대기하고 있길래 나도!
하세역에 내려서 고쿠라쿠지 가는 사이에 타코센베이 팔길래
우리도 하나 사먹어봤다.
에노시마 앞에는 줄 서던데, 여기는 사람이 별로 없었음.
맛있는데 좀 짜.
해가 질 시간이 다 되어가길래
하세데라는 안 가고 다이부츠보러 고쿠라쿠지에만 옴.
겨울의 길목이라 해가 너무 빨리 져.
4시반되니 벌써 어둑어둑해짐.
그래도 츠루가오카하치만구는 보고 가야지.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이 동네 많이 나옴.
이제 해도 졌으니 돌아가자!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