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최고돼지국밥. 벡스코점.
2주마다 한 번씩 가서 먹고 있음.
10시까지 야자하는 청소년 데리러 갔다 학교 앞에서 고양이 만났는데, 라이트 켜서 눈부셔하는 중. 미안.
오빠가 원하던 어묵 24개 사줌.
태종대 짬뽕이 이사간 이후로 처음 가봤는데 국물 맛이 깔끔하고 안 매워서 좋음.
작정하고 쉑쉑버거 먹었음. 맛있어. 배불러.
가끔 이 왕돈까스 먹고 싶은데, 양이 너무 많아. 오빠랑 열심히 먹었지만 결국 남겼음.
추석 때 안 간 우리, 집에서 맛있는거 계속 해먹기.
등갈비+앞다리살로 만든 갈비찜.
청소년 스카 간 동안 별다방에서 책도 보고.
동네 새로생긴 카페에 빙수도 먹으러 다녀오고.
코스트코에서 고기 사다 육전도 해먹음.
오빠 사무실에서 준 과일세트도 야무지게 다 먹고.
용과는 알 수 없는 맛이었지만.
새우튀김도 실컷 해먹음.
연휴 마지막날은 빕스!!!
오빠가 먹고 싶다든 크레이프 롤케익도 사줬음!
명절 지나고 사부작사부작 다시 운동 시작.
집나간 체력이 돌아오질 않네.
이 날 따라 바다가 너무 멋있었어.
서면에 볼일 있어 나갔지만, 볼일은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커피 마시고 빵만 사가지고 돌아옴.
빵 6만원어치!!
오랜만에 메가박스에 영화보러 갔는데, 위치도 좌석도 다 좋은데 자주 안 오게 되는 곳이야.
모루동의 맛있는 열탄불고기.
운동 다 하고 바나나우유 깁콘 바꾸러 간김에 게토레이도 사옴.
히게단!!! 일마존에서 직구!
나도 콘서트 보내줘요.
스탠딩 할 수 있어요!
우리동네 정겨운 마을축제.
포인트는 주민들 하는 돗자리마켓인데, 너무 빨리 가서 못 봤어.
오랜만에 백일홍 왕창.
맘에드는 작품들. 다 판매완료 됨.
난 내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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