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잘 머물렀던 숙소.
호텔만은 되게 괜찮았음.
계단 때문에 나를 힘들게 했지만
그래도 스와진자역 가까워서 아주 좋았음.
주변으로 버스도 많이 다녀서 교통도 좋음.
나가사키 역으로 가는 3호선 전차.
나가사키 안녕, 또 올게!
아직 공사중인 나가사키역.
옆에 아뮤플라자도 확장공사 거의 끝나서 10월에 오픈한다고 하고
나가사키역 공사까지 끝나면 광장이 넓고 깔끔해질것 같다.
다음번에 올 땐 그렇게 되겠지.
하야토쿠 7 티켓을 미리 예매해서 나가사키-하카타 구간 3200엔.
내가 서둘러 일찍가는 바람에 아직 기차시간은 안 되었음.
나가사키 역 안에 시애틀즈 베스트 커피 가게가 7시에 오픈.
시나본과 협업매장이라 시나본 빵 살 수 있지만 아침부터 단 빵은 좀.
아이스 커피만 큰걸로 모닝할인.
이제 이코카 잔액도 거의 다 써서 오늘부터 스이카를 애플워치에 넣어서 쓴다.
기차 시간 다 되어서 13번 승강장으로.
내가 타고갈 신칸센 카모메.
타케오온센 역에서 릴레이 카모메로 갈아타고
1시간 반만에 하카타역 도착.
숙소에 짐 맡기고 후쿠오카 박물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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