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큰 상영관에서 혼자 인 더 하이츠 봄.
아침에 여전히 운동을 나가려고 하고 있지만 더울수록 좀 지침.
안개에 휩싸인 7월의 섬.
점점 더워지니 밥 하기도 힘들어.
오랜만에 대왕 카스테라!!
무 하나를 썰어서 무채김치도 담갔음.
비가 많이 많이 오던 날.
파스타 좋아!
운동 끝나고 집에 돌아오다 만난 땅에 떨어진 달팽이.
너 나 만나서 산거야!
초복엔 닭한마리 누룽지탕.
백종원 아저씨가 알려주신 소스와 함께!
여전히 안개.
파스퇴르 아이스크림 맛있어!
요즘 왕창 사놓고 먹는 면사랑 메밀소바.
아이가 방학을 했고 날씨는 점점 더 여름이 되어간다.
방학 시작엔 돼지국밥을 먹어줘야지.
폴바셋 수박주스 맛있어!
청소년이 먹어보고 싶다던 컵라면. 진짜 김치찌개 맛 나네!
불고기 먹고 싶어서 시작한 월남쌈. 맛있게 먹었어!!
피자랑 술이랑 잘 어울려.
오빠랑 저녁 산책.
주말이 지나고 남은 더러운 바닷가. 까마귀들만 신났음.
과탄산소다로 렌지 후드 닦고 손이 이 모양이 됨.
장갑을 꼈어야 했는데. 귀찮음의 결과야.
청소년이랑 영화보러 서면 삼정타워. 탄탄면을 먹었지.
요즘 많이 덥지?
운동하러 나갈 땐 좋은데, 나가기까지 힘들어.
7월 중순부터 아침 운동은 휴업중.
중복엔 사태수육.
밤과 새벽의 하늘.
롯데에 새로 생긴 돈까스집. 오! 맛있어!!
새로 나온 신라면 볶음면. 생각보다는 맛있지만 나는 틈새 볶음면이 더 좋아.
꾸덕한 요거트랑 골드 그래놀라 시리얼.
청소년이랑 맛있는 밥 먹으러 나옴.
안녕 부기버스!
셋이 영화보러 서면으로 출동!
작년엔 못 마셨던 에이드를 올해는 마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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