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에서 이것저것 언니랑 쇼핑.
언니가 보고 싶다던 그릇을 원없이 보여주고 싶었다.
세리아도 가고 네추럴 키친도 가고, 다이소는 내일 갈거고. 로프트도 가고!
잠시 커피 마시러 들린 미나텐진 지하에 있는 카페 노다.
고급지고 커피 비싼데 너무 조금 줌.
커피도 맛나고 밀크티도 맛있는데 비싼건 그려려니 하는데 양이 너무 작아 ㅎㅎ
열심히 돌아다니다 텐진에서 저녁 먹으려고 미리 알아둔 카이센동 집 도착!
우오츄!!
예쁘고 맛있고!
만족스러웠던 저녁!!
이쪽이 다이묘 지역이던데, 다이묘 지역에서 야쿠인 거쳐서 숙소로 걸어갔다.
이틀동안 우리가 묵을 숙소!
아이스크림 먹고 맥주도 마시고
일행이 있어 좀 더 수선스러워진 여행 이튿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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