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가끔씩 아프다.
한 번 고장난 곳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 모양이다.
진짜인듯 아닌듯해서 웃겨 ㅎㅎ
입구에서 깜짝 놀랐음.
여기는 해양박물관.
지구를 한 바퀴 돌면서 알바트로스 한 마리랑 한동안 친구가 되어 같이 항해한 동화같은 이야기
나도 요트 색칠 완료!
여름 한정 피치피치 뭐였더라?
만화카페 좋은데? 보던 책 나머지 보러 또 가야하는데!
워터파크 가기로 한 날, 화상입었음.
물집이 가피가 되어 나아가는 중
열흘만에 아물었어 ㅠㅠ
가슴에 있던건 결국 흉터가 되었지만 얼굴이 멀쩡한 것만으로도 다행.
남편 부엌 선반 좀 달아주세요!
해양박물관에서 아쿠아리스트 피딩을 정말 오랜만에 봤음!
8월 정리 이렇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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