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1차.
영화보러 나가는 길 엄청난 해무.
바다가 안 보여.
역시 크리스토퍼 놀란은 아이맥스지!
1차관람 완료.
영화보고 돌아오는 길, 광복동은 이렇게.
이 날은 분명, 가을에 대마도갈까하고 대마도 책을 샀는데, 결국 후쿠오카가 됨.
왕좌의 게임 시즌 7. 드디어 시작!
이건 광복롯데에 있던 덩케르크 광고.
그리고 일요일에 가족들과 덩케르크 2차.
역시 IMAX 로!
요즘 읽는 책. 고구마 백만개. 답답해서 가슴을 치며 읽어도 화가 난다.
중복은 토요일이었지만 일요일에 먹은 우리의 복달임음식.
연잎밥 짱!
영도 웰컴센터.
위치가 너무 애매하고 멀어.
영도대교 옆에 만들었어야지! 영도대교 바다 건너 만들면 어떡해.
카페마렌 창문도 너무 작아.
덩케르트 리뷰 쓰고 싶은데, 아마 3차 찍으면 쓸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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