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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by 솔앙 2016. 9. 24.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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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부터 일어나 이러고 놀다가 아침에 다시 잠들었다.



계속 집에서 밍기적 거리다 결국은 밖에 나갔다.


아이와 약속한게 있어서 토이자러스에 다녀오고,
스타벅스에서 샷그린티라떼를 한 잔 더 준다길래 마시고, 담아오고,
마트에 가서 저녁 & 주말 찬거리를 사 가지고 왔다.




그냥 무언가에 대한 생각들에 빠진 요즘.


벌써 9월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올해도 3달 남짓 남았다.



나만 빼놓고 모든것이 바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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