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부르는 휘파람. Ryan Mcginley.
by 솔앙 2016. 7. 21. 11:15
Wistle for the wind.
청춘이라는 푸른 봄과 같은 시간들 속에서
때론 어설프고 정처없이 방황하기도 하고, 맥없이 지치더라도,
다시 또 한 발 나아갈 용기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사진들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그래요, 믿어요.
나는 아직 많은걸 놓아버리기엔 이른 청춘의 한 가운데 서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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