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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끝나지 않은 벚꽃.

話/フォト

by 솔앙 2016. 4. 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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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벚꽃이 아직 남았다고 해서 70번 버스를 타고 끝까지.






처음 가본 대신동 산복도로.

나중에 여기 벽화마을도 꼭 가야지.






그렇게 민주공원 도착.

태어나서 처음 본 겹벚꽃들의 향연.

날도 너무 좋아서 집에 돌아오기 싫었다.





































생긴건 저래도 떨어질 땐 똑같이 다른 벚꽃들처럼 꽃잎이 한 장 씩 날린다.













바닥에서 유물 발견.

부산직할시. 생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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