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있었던 김해 나들이. 목적달성 실패.
김해에 대해 아이가 조사할 것이 있어서 갔는데, 온통 가야일색.
박물관도 테마파크도 모두.
가야 = 현재 김해, 가 아닌데 온통 가야 중심으로만 이야기가 되어 있다.
결국 인터넷에서 찾아보기로 하고 수로왕릉만 들렀다 옴.
금성보고 화들짝.
이거 언제적 간판인가요 ㅎㅎ
항상 교과서에서만 보던 수로왕릉.
경주보다도 더 신기하게 느껴졌던 이 곳.
김해대로에 있는 별다방.
맨날 지나만다녔는데 드디어 방문!
완전대박 맛있었던 카스테라 생크림 빵.
그리고 어제 먹고싶어서 갑자기 쌌던 김밥.
저녁은 뭐 해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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