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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심히 걷고, 걷고, 또 걷고.

    2014.06.04 by 솔앙

  • EBS 다큐멘터리 보기.

    2014.06.03 by 솔앙

  • 구 시대의 유물?!

    2014.06.02 by 솔앙

  • 우와.. 필름 가격이...

    2014.06.02 by 솔앙

  • 감동적인 광고.

    2014.06.01 by 솔앙

  • 인생은 어쩌면 뱃놀이

    2014.06.01 by 솔앙

  • 혼자서도 잘 묶어요~

    2014.06.01 by 솔앙

  • 양초와 컵

    2014.06.01 by 솔앙

열심히 걷고, 걷고, 또 걷고.

오늘 우리가 11시부터 4시반까지 걸어다닌 거리. 단순히 거리만 계산. 건물 안의 동선은 알 수 없으니 제외. (이 것도 꽤 될텐데...) 순수하게 거리만 4.25km 걸었음. 어.. 종일 걸어다녔는데 이렇게 보니 별로 안되네 ㅡ_ㅡ;;;

話 2014. 6. 4. 22:31

EBS 다큐멘터리 보기.

두가지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첫번째는 자세한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 아이들의 놀이에 대해 이야기 해 준다. 학교 안에서 아이들은 어떤 놀이를 할까? 학교가 끝난 후 아이들은 어떻게 놀고 있을까? 그 놀이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떤걸까.. 너무 많이 공감이 갔던 부분은, 학교가 끝나면 아이들은 놀 친구가 없다는 것이다. 서진이만 하더라도, 놀고 싶은 날은 며칠전 부터 아이들에게 시간을 물어봐 그 날 하교 후 여유가 있어 놀 수 있는 아이들과 시간을 맞춰서 논다. 그것도 오래 못놀고, 학원가기 전까지 2시간 남짓.. 예전에는 하교하면 똑같이 집으로 갔지만, 요즘에는 방과후 학습이다 뭐다 해서 아이들이 끝나는 시간이 다 천차만별이다. 게다가 그것만이 아니고, 아이들은 학원들로 뿔뿔이 흩어진다. 초등학교 ..

話 2014. 6. 3. 09:51

구 시대의 유물?!

아이에게 물어봤다. 너 필름이 뭔줄 알아? 아니..... 들어는 봤는데, 뭔지는 몰라. 그리고 구석에 있던 필름 파일을 꺼내서 보여주었다. 아, 나 이거 봤어. 이런거 줄줄이 되어 있는거 막 돌리면 영화 나오잖아! 음... 뭐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지~ 10년도 더 넘은 슬라이드 필름들. 우리 마일로 2살때. 아가아가 하네.. 구 시대의 유물이라고 하기엔, 아직도 너무 쌩쌩해.

話 2014. 6. 2. 16:30

우와.. 필름 가격이...

필름을 안 쓴지 정말 몇 년. 필름 스캐너를 검색하면서, 오랜만에 롤라이 꺼내서 청소 하고, 필름도 사려고 검색을 해 봤다. 우와.. 필름 가격이... 싼맛에 썼던 아그파 비스타, 코닥 티맥스.. 이런건 더 이상 싸지가 않다. (그나마 감도 100 짜리는 이제 생산도 안되는 모양이다 ㅠㅠ) 가격이 2배-3배는 기본이고, 흑백 필름들은 놀라운 가격이 되었다. 내가 참 좋아하던 코닥 포트라 필름도 가격이 2배! 와.. 현상액 사서 다시 현상도 해보고 싶었는데, 약품들이 문제가 아니라 필름 때문에 흑백사진 못 찍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포드 벌크 하나 4만원에 사서 30장씩 감아 필름 30롤 채우고는 신나게 찍고 다닌 적 있었는데, 벌크는 아예 눈 씻고 찾아봐도 없고, 36장 한 롤에 7-8000원을 호가 한..

話 2014. 6. 2. 12:21

감동적인 광고.

태국의 보험광고..광고가 왜 이렇게 눈물샘을 자극하냐 ㅠㅠ;;;;;;;;;; 안젤리나 졸리가 난민캠프에 있는 한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아가야, 네가 불쌍해서가 아니라 이 나라의 미래이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거야. 이 광고를 보니 왜 갑자기 그 말이 생각날까... 모두가 고개를 흔들며 저 청년을 미련하게 보고 있던 순간순간들.그 청년은 유명해지길, 모두가 알아주길 바라며 한 일이 아니었지만, 매일매일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바꾸어 가고 있었던 것이다. 자기 자신도 모른채 말이다. 나라의 미래인 아이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내는 안젤리나 졸리의 마음처럼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하고 꾸준하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청년처럼그러한 작은 도움들이 언젠가는 모두에게 큰 변화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話/考え 2014. 6. 1. 23:27

인생은 어쩌면 뱃놀이

오랜만에 발묵 그리기 연습하기.. 빨대, 한지 꼬은 것, 젓가락, 면봉, 이쑤시개 붓 아닌 것으로도 써 보았음. 4시간 궁뎅이 붙이고 앉아, 나는 무엇을 한 걸까.

話/Calligraphy 2014. 6. 1. 21:13

혼자서도 잘 묶어요~

낮에 치렁치렁(길이가 그 정도는 안되지만..) 하게 푸르고 다니던 머리 정돈이 안되길래 잘 묶었음! 하나로 묶으면 또 부시시한 느낌이 들어서 단정하게 머리를 땋았음! 팔이 좀 아프지만 그냥 손 뒤로 해서 혼자 대충 감으로 땋은 머리! 내가 잘 됐냐 물어보며 궁금해하니 서진씨가 사진 찍어 줬음! 머리를... 다시 볼륨매직펌을 해야할지, 파마를 해야할지.. 마음을 정하지 못해서 지저분한채로 방치 중 ㅡ_ㅡ

話 2014. 6. 1. 03:21

양초와 컵

GOD 촛불 하나 마법의 다리미 사용 박노해 다른 길 포셀린 물감

話/Calligraphy 2014. 6. 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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