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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중 오늘의 두번째.

料理

by 솔앙 2015. 7. 3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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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차려대는 삼시세끼.

어린이 방학은 너무 힘들어.

 

 

아이를 위한, 크래미 크림 파스타.

 

 

버터, 밀가루 볶아 루를 만든다음 우유를 넣고 끓였다.

우유가 금방 졸아들어서 충분히 넣었는데도, 소스가 부족해서 아쉬웠음.

 

 

 

내가먹으려고 만든, 매콤 알리오올리오.

 

청량고추와 마늘을 편으로 썰어 올리브유 넣고 약한불에서 한참 튀기듯 볶아 향을 내고

스파게티를 넣고 면수를 넣고 볶으면 끝.

치즈가루를 넣던데, 나는 그냥 안 넣고 후추만 살짝 뿌려 먹었다.

 

 

 

 

 

내일의 삼세세끼는 또 뭘 차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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