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50209. 월요일 아침.

by 솔앙 2015. 2. 9. 10:15

본문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 아침.
그래도 청소하고 민트티 우러나길 기다리는 중.

알아듣지 못하는 프랑스어로 듣는 재즈.
읽다만 책 한 권.
영하의 날씨와 상관없은 햇빛 반짝이는 바다.
그래서 평화로운 월요일.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