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오늘 바다
by 솔앙 2015. 1. 31. 21:36
유난히 푸른 오늘 아침의 바다.오늘 날씨가 추워서인지 더 반짝반짝 하던 하늘과 바다!이사온지 벌써 꽉찬 6개월 됐다.
20150202. 오전.
2015.02.02
20150201. 장생포. 송정. 광안대교.
2015.02.01
20150130. 아점. 또 스파게티.
2015.01.30
20150128. 해운대. 거닐다.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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