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by 솔앙 2014. 12. 12. 09:40
매년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올해도 전기를 펑펑 쓰며 온 거리가 반짝거린다.
메말랐어. 전기 아까워.
한 해가 또 간다는 현실에 대한 반항 같은 생각으로 위안을.
비빔당면.
2014.12.15
말이 필요없는 바로 그 땅콩!
2014.12.12
catch a cold, ふたたび!
2014.12.10
20141208. 월요일 아침.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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