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자유 ㅎㅎㅎ
by 솔앙 2014. 11. 26. 16:40
혼자 유유자적 놀고 있음노래핸드폰책오늘 문화의 날 행사가 있어서근처 공연장에서 아이들 단체 뮤지컬 관람 하는데엄마가 굳이 같이 안봐도 된다는 아이 말 듣고 빠져나왔음!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실은 집에가서 자고 싶지만 (요즘 정말 종일 합치면 12시간은 자는 느낌;;;;)예의상 차에서 기다리는 중...너무 좋아하는 티 내지 말아야지! 흠흠!
내가 아무리 굴을 좋아해도.
2014.11.27
영화를 보고싶은데 하는데가 없다.
TV가 화근.
2014.11.26
20141126. 폭풍같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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