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산책. 중리 바닷가.
by 솔앙 2014. 8. 8. 15:49
덥지 않은 오늘.
심심해 하는 아이랑 간식 싸들고 동네 산책.
여기 어딘가가 우리 집 ㅎㅎ
아파트 앞 길을 따라 걸으면 나오는 중리해변.
10분도 안되어서 도착 ㅡ_ㅡ;;
이렇게 가까울 줄이야...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후다닥 간식 먹고 집으로 돌아옴.
내가 좋아하는 달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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