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강화에 다녀옴.
by 솔앙 2014. 6. 8. 16:17
올해도 활짝 핀 장미꽃.
안녕, 달팽이.
초등학교 졸업하고 처음 보는 것 같음.
정말 오랜만이야!
어스름한 저녁, 동네 산책하기.
한적한 시골.
가끔은 시골에서 조용히 살고 싶음.
바닷가 마을이면 더 좋고...
이런 꿈, 이루어질 수 있을까?
롱롱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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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란 뭘까?
열심히 걷고, 걷고, 또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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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멘터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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