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스타벅스 가서 사이렌오더 해 봤다.
줄이 쫙~~~ 서 있길래 사이렌 오더 이럴 때 한번 써먹어야지!! 하고는 실행!
서진씨랑 같이 먹어야 해서 나만의 음료 만들어 놓은 걸로는 못하고~
바닐라 크림 프라푸치노로 주문!
결제까지는 잘 됐는데, 그 이후에 매장전송이 좀 버벅거려서 헤맸지만..
기다리니 다 되더라는~
(내가 있는 매장도 알아서 찾아줌! 신기방기한 세상!!)
난 음료 나오는 코너 가서 기다렸는데~
음료가 다 되면 친절하게 이렇게 또 나온다!
준비되었다고 ㅎㅎㅎ
갔더니 직원언니가, 음료 완성됐다고 보낸 메세지 잘 갔냐고 물어봐줬다!
네!! 그럼요!!! ㅎㅎㅎ
사람 많을 때, 요거 완전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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